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설리번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'''[include(틀:스포일러)]''' [[파일:로이 설리번 본성.jpg]] >'''정신차리게나, 척!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있는지 알고나 있나? 의사들, 정치인들, 대표이사들, 우리나라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들이 감염되어있네! 너의 딸도 마찬가지지, 척. 만약 너의 사랑스러운 시한폭탄이 약을 더이상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건가! 우리나라의 존속을 위해서라면 포춘시티는 작은 댓가이네!''' >'''우리가 한 모든 행동은 어쩔 수 없는 행동들이었어!!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SXOfS8dTT8&list=PLPmeUzLcvhNWluhI5YDKz9wvouy1mssac&index=4|보스전]] 사실 그딴 거 없고 이 게임의 흑막. 좀브렉스의 제작에 필요한 '여왕벌'의 수집을 위해 포춘시티에 좀비를 풀어놓은 [[피노트랜스|제약기업]]의 요원이었으며 경기장에 폭탄을 설치한 것도 이 자였다. 대피소로 돌아와 방송사에 무전을 요청하려던 [[레베카 창]]을 죽여버린 뒤 척이 지하연구소에서 가져온 연구 자료가 담긴 노트북을 들고 도망간다. 이때 케이티의 대사는 "아저씨가 나쁜 사람인 건 처음 볼 때부터 알고 있었어!" 필사적으로 쫓아가다 보면 카지노 빌딩 꼭대기에서 헬기를 기다리고 있는 설리번을 볼 수 있다. 마침 화장실도 있으니, 시작하기 전에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화장실에서 꼭 저장을 하도록 하자. 설리번은 척에게 '이건 사람들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' 하지만, 개념인인 척에게 그딴 변명이 통할 리가.[* 설리번이 변명을 늘어놓을 때 '''케이티'''를 언급한 데다가 분노한 척이 던진 "라스 베가스의 아웃브레이크도 네놈들의 짓이었냐!"며 격앙하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만 라스 베가스 사태 역시 설리번을 포함 높으신 분들의 짓임을 직감한 척은 완전히 빡돌아버린다. 더 말할 것도 없이 척은 라스 베가스에서 좀비가 된 아내가 케이티를 물어버린걸 목도하고 말았으니 분노할 만하다. 더군다나 척은 초반에 레온이 아내 이야기로 깝쭉대는데도 화내지 않고 조용히 멍청이(shithead)라는 욕만 날린 멘탈의 소유자였다.] 척은 당장에 설리번에게 덤벼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